존경하는 한국공법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한국공법학회 제36대 회장 이헌환 교수입니다.
2016년에 시작된 탄핵의 회오리가 여전히 몰아치고 있지만, 정유년 새해는 어김없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 해는 지난 20세기의 모든 모순과 적폐 그리고 부정적 요소들을 모두 청산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출발선상에서 앞으로 다가올 많은 과제들을 성취해나갈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는 점에서 이전보다 더 많은 공법적 과제를 연구하고 논의해야 할 운명의 해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공법학회는 회원님들의 고견을 모을 수 있는 다양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더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회원님들의 학문적 건승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한국공법학회 제36대 회장 이헌환 배상
존경하는 한국공법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한국공법학회 제36대 회장 이헌환 교수입니다.
2016년에 시작된 탄핵의 회오리가 여전히 몰아치고 있지만, 정유년 새해는 어김없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 해는 지난 20세기의 모든 모순과 적폐 그리고 부정적 요소들을 모두 청산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출발선상에서 앞으로 다가올 많은 과제들을 성취해나갈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는 점에서 이전보다 더 많은 공법적 과제를 연구하고 논의해야 할 운명의 해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공법학회는 회원님들의 고견을 모을 수 있는 다양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더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회원님들의 학문적 건승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한국공법학회 제36대 회장 이헌환 배상